02-2202-2080

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치과의사의 셀프 치아 교정일기.

안녕하세요. 치과, 더 바름 대표원장 민재홍입니다.

오늘은 치과의사가 쓰는 셀프 교정일기를 쓰려고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합니다. ^^;;


최근에 교정상담을 하면서
과개교합(deepbite) 인 환자분들 상담이 계속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과개교합이라 제 예를 들면서 상담을 했었는데..

사실 저도 교정이 필요한 상황인건 20대때부터 알고있었는데...
그동안 미루다가 이번엔, 갑자기 교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합적인 문제가 심한편인데..
어릴때는 잘 몰랐었는데,
제 셀프 분석으로는,
교합적인 문제 때문에 턱관절질환 (TMJ disorder) 이 생긴걸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치과대학 학생때부터 이 부분은 그럴거라 지레짐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교정을 미뤄왔던이유가

얼핏 보기에는 심미적인부분이 크게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턱관절 질환이나,
앞으로 추후에 벌어질 상황이 더 악화될것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교정을 결정하였고, 교정일기까지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

치과의사인 저도, 교정을 하긴 해야할것을 알면서..
이렇게 교정을 결정하기가 힘든데..
환자분들은 어떨까 싶어서..
다시한번 환자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정밀 진단을 위해

구강상태를 정확히 보기위해 본을 뜨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impression taking- study model)

x-ray 도 찍고, (ceph 사진) 교정용 구내포토도 촬영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합니다~

(자세한 학술적인 부분은 정확한 분석이 나오면 다시 교정일기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1년차 지희선생님이 본을 떠주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진료팀 선생님들 모두 치위생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
본뜨는 사진을 찍었는데.. 굴욕적인 모습을 피할수는 없네요. ^^:

위쪽 치아본에 이어
아래쪽도 본을 떴습니다.

이제
study model, cpeh 사진, 구내포토 등등을 이용해서
정밀 진단을 통해 제 상태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는 일이 남았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Published with deed.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