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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더바름치과 이모저모. (상담 시스템 세미나 준비)

안녕하세요. 더바름치과 민재홍입니다.

원래는.. 음..

주말 이야기를 쓰려고

사진첩을 봤는데..

..

아무것도 안 했더라고요. ^^:

아이들도

잠깐 한두 시간 놀이터에서 놀다 온 거 말고는

크게 한 게 없는 거 같습니다.

집에서, 만들고 그리고, 놀고, ..

저번 주말과 매우 비슷한 상황이었네요.

오늘부터는 2.5단계로 격상되었죠.

좀 더 조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병원 내에서

구성원 모두 덴탈 마스크 대신

kf 마스크를 쓰려고 준비해놨으며,

차단용 실드도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만큼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는 그동안 열심히 같이

웃고 울고 지냈던

효정 선생님의

퇴사 회식(?)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진료가 끝나고

병원에서 저희들끼리만

배달음식을 시켜서

마지막을 같이 했습니다.

이런 느낌이에요.

의자와 테이블을 회의 공간인

forum에서 가지고 와서

붙였습니다.

야간 진료가 끝나고 했기 때문에

모든 직원들이 모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구성원들이 마지막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습니다.

효정 선생님은 3년이 넘은 기간 동안

같이 했는데요.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퇴사 이유는,

피트니스 강사로의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같이 일하게 되었을 때부터

꼭. 해보고 싶다고 말해왔거든요.

작년에는 본격적으로

준비를 해서 자격증까지 땄습니다.

치과에서 일도 하면서

자격증도 따려니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병원 입장에서도

꿈을 응원했기 때문에

시간 조율이라든지,

기타 등등...

여러 면에서

도와주고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열심히 잘해준 구성원이

퇴사한다니..

마지막을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축하해줬네요.

친했던 직원 몇몇은 중간중간

응원을 해주면서도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였다고 할까요?

근데, 어차피 자주 치과에 오긴 할 거예요.

^^

(어머니도 남동생도

다 저희 치과 환자분이시거든요.)

저는 마지막 인사로

근처에 센터라도 내면

꼭 등록하겠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때는 그동안

이... 못난 원장한테 못 했던 말도 많이 하고..

많이 혼내주라고..

치과 대기실에서 모여서 밥을 먹고

내려오는데.

와~ 에스컬레이터 처음부터 끝까지

채우고 있는 모습 보니까

웃겨서 사진 기록을 남겨봤습니다.

몇 번 포스팅으로 말씀드렸었는데

상담 시스템 세미나라는 걸

더바름치과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원래 계획은 10~11월이면

다른 치과 원장님이나 스태프들에게도

강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저희는 준비가 돼가고 있는데...

현재 상황 때문에 연말 정도나 돼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준비는 차근차근해 나아가고 있어요.

5월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거 같은데

어느새 8월의 끝자락인 현재

파일럿 강의를 할 정도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상담 시스템 세미나란 게..

결국 핵심은

"환자분에게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가자.

환자를 위한 가득한 마음!

그걸 효율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라는 것입니다.

제가 2시간 정도 준비를 하였고

수린 선생님이 1시간

다영 선생님과,

소민 선생님이 30분 정도씩 해서

치과의사인 저와

저희 치과 상담 스텝 5명 중 3명인

치위생사 선생님이

옴니버스식으로 내용을

구성해보았습니다.

뭔가 재미있는 구성이죠? ^^

그렇게 열심히

몇 개월간 서로 피드백을 하고

보완을 하였고,

냉철히 저희를 피드백 해줄 분들을

초청했는데요.

치과의사 + 치과 스텝 해서

총 일곱 분만 모셨고,

그 앞에서 시연을 하였습니다.

제법 긴장감 있게

진짜 세미나처럼

이렇게 준비도 하였고요.

아, 장소는 바로

더바름치과병원

즉,

저희 치과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쉬는 시간까지 5시간 정도

타이트하게 세미나를 시연하였고,

초대해 주신 분들도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피드백을 정말 길게 해주셨습니다.

알차고

뿌듯한 시간이었고,

보완할 부분을 많이 발견하였는데,

자체 평가를 했을 때보다

완성도가 있어서

아마 현재 상황이 좀 잠잠해지면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원래 10월에 예정되어 있던 앞니 부분교정

세미나는...

무한정 연기가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잘 마무리하고는

참석자분들에게

병원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안 먹고 싸와서

아이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첫째는 도시락을 먹으면서

급식 먹는 거 같다고 좋아하고~

둘째는 볶음 김치까지 밥에 얹어서

연신 엄지를 치켜들며 잘 먹더라고요.

이상, 더바름치과의

최근에 있었던

두 가지 일상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더바름 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201호 더바름치과병원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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