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바름치과병원
원장 민재홍입니다.
오랜만에 저희 더바름치과의 구성원들 소식을 전합니다~
(오랜만 아닌가요?^^:)
활동이 많이 제약되는 현 상황에서
소소하게 이런저런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하며
구성원들끼리 즐겁게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기획한 건,
마니또와 굴비에요.
마니또는 어떤 건지 다들 아실 텐데요.
굴비는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별거 아니지만 끝까지 포스팅을 봐주세요~
연말이다 보니
훈훈한 2021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구성원들 간에 '칭찬합시다'라는
공개 칭찬 시간도
일주일에 두명씩 돌아가며
아침 회의 시간에 발표를 하고 있고요.
그와 별개로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마니또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뻔하고 유치해 보이지만,
또 막상 해보니 즐겁더라고요.
서로 무슨 일만 있으면
누가 나의 마니또인가.
또는
누구 마니또는 누구인 거 같아!
이런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소소하게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선물로 커피나
꽃을 몰래 주기도 하고요.
구성원들 간에 장난도 칩니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게 뭔지
취향이 어떤지 생각하는 것 자체 만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기운이 전달되겠죠.
혹시나 알아볼까 봐
왼손으로 글씨를 써서 몰래몰래 잘(?) 챙기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치과 간식을... 마음대로 가져다가
선물해준 장난기 넘치는 상황도 생기고요.

연말쯤 자체 세미나를 할 예정인데
곁다리 행사로
각각의 마니또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거든요.
그날 공개되면
또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생길 거 같아요.
11월부터 '굴비'라는 조직을 기획했습니다.
구성원들이 많아지면서
소규모 조직들을 많이 만들어 놨는데..
대부분 진료.
또는
치과 일과 관련된 조직들이었거든요.
이번 '굴비'라는
이름을 붙인 조직은
'친교'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8명씩 4개로 나눠서 멤버들끼리
좀 더 친밀하게
회식이나 여러 가지 취미활동
등등을
해보자는 취지에요.
아직 정확한 취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지는 않았지만
12월 둘째 주까지
첫인사 모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올해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이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구성원들이 많아지면서
모든 사람들이 스케줄 맞추기도 힘들고
행사 진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거든요.
(집합 제한이 있는 요즘은 특히나 더 그렇죠.)
고민 끝에
유명한 경영 원리인
피자 한판의 원리에서
착안을 해보았습니다.
즉 8명 이내의 구성원들끼리 모였을 때
서로 간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소외되지 않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대학교 때.
학년마다 무작위로 2명씩 묶어서
예과 1학년부터 본과 4학년까지
지도 교수님까지 모이는
그런 모임이 있었거든요.
그 제도(?)가 학년마다 줄줄이 엮여있다 해서
'굴비'였는데,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띌지
운영해봐야 알겠지만,
6개월~1년 정도 주기로
굴비 모임원을 바꾸면서
결국엔 다 같이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 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각각의 스케쥴에 맞춰
굴비 모임이 이루어졌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서로 공유하기도 하며
치과, 더바름은 즐겁습니다.

굴비 구성원들마다
개성 있는 모임을 잘 했다고 하네요.
다리다쳐서 참석 못하는
나현 선생님의
쾌유를 빌기도 하고요.

연말에는
다방면에서 더 발전하는 치과가 되기 위해
2021년 결산과
2022년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그날 구성원들에게 전 할
내용들이 많이 있거든요.
조만간 연말 자체 세미나 포스팅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