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바름치과병원 원장 민재홍입니다.
2년 전부터 기획을 해서,
열심히 준비를 했던 세미나가
강의를 하기에는 안 좋은 상황들 때문에
띄엄띄엄 1,2회 밖에 하지 못했었거든요.
저번 주말에는 3회차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저희 치과의 진정성을 담은
환자분과의 관계나 상담에 대한 내용이거든요.
몇 번 말씀드렸던 거 같은데
핵심 내용은
"치과의사로서 열심히 진료하고 진심을 다하면
환자분들과의 신뢰관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
치과계에서 그냥 했던 상담 루틴과 내용들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보고 다르게 생각해 보자."
라는 정서적인 내용입니다.

세미나 공고를 보통 2달 전쯤 올리게 되는데
1,2,3회차 모두 2주 정도 만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더 큰 세미나실을 빌리면,
전달이 잘 안될 거 같고
제가 이 세미나를 통해 얻고 싶은 건
다른 치과, 치과의사 선생님들과의
소통이나, 피드백,
그리고 저희 치과 구성원들의 자부심과
제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평가(?)
랄까요.
어쨌든
더 나은 치과, 치과의사로의 발전방향도
아이디어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세미나에 오시는 한 분 한 분
얼굴을 기억하거나
눈을 마주칠 수 있는 정도의 숫자만
등록을 받는데,
그래서 그런지 세미나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치과계에는 그동안 없었던
치과의사와 치과 스텝이 같이 듣는
그리고 세미나 연자도
저희 치과에서 저 뿐만 아니라
최수린, 박소민 선생님까지
같이 나와서 각자 파트를 열심히 진행하거든요.
구성도 흥미롭고,
저도 하면서 재미있는 그런 세미나입니다.
많은 치과의사선생님 치과스텝 분들이
공감해 주셨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 가셨겠죠~?
이번 3회차 때는
저희 구성원들도 초대를 했습니다.
매번 세미나를 할 때마다
구성원들 하고 같이 가서
분위기도 느끼고,
공부도 하는 목적으로 같이 하는데
이번에도 세미나팀 외에
예닐곱 명이 같이 참석했습니다.
(토요일 다섯시부터 열시까지
다섯 시간 동안 정말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세미나라서
제 얼굴이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
이번에는 1,2회차 때보다 더 발전하여
안정감도 더 있었고,
진행이 물 흐르듯 매끄러웠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 치과의사, 스텝 선생님들이 공감해 주셨고
저도 힘을 얻었네요.
저희 치과는 뒤풀이를 했고요.

앞으로 1년에 3번(?) 정도 할 예정입니다.
뒤풀이를 하는데,
제 SNS 계정으로 이런 메시지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치과 라지연선생님의 대학교 동기인데요.
현재 일하고 있는 치과 원장님과 같이 오셨거든요.
생각보다 더 알찬 세미나였다며
이렇게 메시지까지 보내주셔서
더 뿌듯한 하루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음 회차는 12월이나 1월 중에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환자분들과의 공감과 소통,
본질적으로는
치과의사로서의 직업적 소명에 대한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고민(?)이라고 쓴 이유는, 고민이라기보다는
당연한 생각이다.라는 의미를 넣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을 세미나에 담으려 했는데
잘 전달된 거 같아
치과의사로서도 뿌듯한 세미나였습니다.
항상, 신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바름 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201호 더바름치과병원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