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더바름치과병원 구성원
모두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휴무인 구성원들도 있었는데,
치과 진료를
오후 두시까지 하고 출발했거든요.
날씨 좋았던 토요일 오후,
가평에 위치한 운악채 한옥 마을로 출발~ 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진을 찍었고요. ^^;
한옥 펜션?으로 가기로 한 계기는,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뭐 재미있는 거 없을까? 하면서
검색하다가 결정하였습니다.
소풍 많이 가는 4월 토요일 오후
잠실에서 출발하기에 막히지 않고
한 시간 반 안쪽으로 도착할 수 있고,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거실과
넓은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조건으로 검색을 했었거든요.
위치가 가평이긴 한데,
포천 고속도를 타고 가면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토요일 오후에도
안 막히고 갈 수 있는 곳이거든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둘러보았는데
기대를 크게 안 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더라고요.
매일 치과에서 보던 신뢰하는 구성원들과
한적한 야외에 나와서
진료 보는 긴장 없이 얼굴을 마주하니...
이보다 더 편안하고 좋을 수 있을까요~
미리 팀도 나누고, 이번 워크샵 사회자도 뽑아서
행사 준비를 치밀(?) 하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김진영, 안소연 선생님이 진행자로
주가 되어 계획을 했습니다.)
몸풀기 게임으로 신발 던지기를 했는데,
룰은 간단합니다.
10m 정도 되는 거리에서 신발을 신고
발로 던져서 기준선에 가까운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입니다.
왼쪽 사진에 보면 마당에 신발이 한 짝씩 널브러져 있죠. ^^;
가운데 사진은...
구미란 선생님은 워크샵에 항상 구두를 신고 오는데,
부추가 휭~ 하니 날라간느 사진입니다.
(까마귀 아닙니다.)
다들 신발을 신나게 던지고 구경을 하는데
저처럼 맨발인 사람들은 저렇게 한참을 있었습니다.
^^;
아, 저와 이혜빈 선생님은
장소 컨셉에 맞게...
몇 년 전에 구매했던 개량한복을 입고 갔고,
사회자인 안소연, 김진영 선생님도 같이
생활한복을 입고 갔습니다~
신발 던지기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5명을 뽑아서 간단한 선물을 주기도 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워크샵에 왔으면
게임을 해야죠!!!
유치하지만 매번 팀 구호도 만드는데,
저희 민팀은 이번에
"찾~았다~. 오마이 민!" 이었습니다.
유명한 걸그룹의 인사말에서 따왔습니다. ^^;
(영상 보면...
구호를 하지만,
서로 쑥스러운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게.. 또 워크샵의 맛이겠죠?)
팀별로 나눠서 대형 윷놀이를 했습니다.
말은 직접 구성원들이 하고,
윷도 미리 준비해 갔습니다.
컨셉에 참 잘 맞는.. 그런 워크샵이었죠~?
윷놀이는 재미없을 수 없잖아요~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두뇌 싸움과,
하늘 높이
윷을 던지는 것도 즐겁더라고요.
이상하게 저희 민팀이
워크샵 갈 때마다
승률이 항상 높은 편인데...
이번에도 윷놀이 + 제기차기로 이어지는
야외 게임에서
민팀이 우승을 했습니다!
"찾았다~ 오마이 민!' 을 연신 외쳤네요.

게임을 하고는 바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내부 주방에서는 탕이나, 전골을
외부에서는 고기를 구웠는데,
매년 갈 때마다 애용하는 제주도 흑돼지 고깃집이 있거든요.
이날
오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저도 집에 오자마자
아내한테
'워크샵때 먹었던 곳에서 오겹살 사 먹자!'
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술도 한 잔씩 하고~ 사진도 찍고~
아, 식사 중간에
매년 한 번은 하는
'칭찬합시다.' 코너를 진행했습니다.
구성원 한 명 한 명 칭찬하고 싶은 사람을
이유와 함께 말하고,
가장 많이 나온 사람한테는 영광과
소정의 선물을 줍니다.
이번에는
'요즘 대세, 정. 현. 수'라고
저도 가끔 말하는데
현수 선생님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실내에서 게임하기 전에
밖에서 잠깐 스파클러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클래식하게
L O V E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카메라 세팅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
실내에서 2차전을 했습니다.
인물 맞추기, OST나 대사 듣고 영화 맞추기 게임
등등을 했는데,
윷놀이와 제기차기에서 우승했던 점수 격차를
그대로 유지해서 '민원장팀' 이 우승을 했습니다.
^^;
여덟시 반쯤 모든 행사가 끝났고
나머지는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술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공기놀이, 윷놀이 등등도 챙겨왔는데
삼삼오오 모여서 꿀밤 맞기도 하고,
다양한 술자리 게임(?)들을 즐겼습니다.
중간중간 춤도 췄다가 노래도 불렀다가~
재미있게 워크샵의 밤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7~8월에 래프팅을 가볼까 하고
공연도 한두 개 볼까 합니다.
그전에 시간이 맞으면
뮤지컬을 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아, 5월에는 작년에 이어
'제2회 천하제일 템포라리 대회'를 개최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며 구성원 간 팀웍 증진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또, 잘 지내고 있는 더바름치과병원 소식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운악채한옥마을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등사길 55-43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